지난 8월 3일자 오후 3시 타임으로 레프팅을 즐기고 온

서울 상계동 부부입니다..

유현식 강사님의 구수한 설명과 안전한 지도 교육으로

레프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린나이임에도 능숙한 수련과 유머스런 입담으로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절대 아깝지도 않고 중간 소낙비가 내리는 도중에

낯설은 일행들과 주막집에 들러 막걸리 한잔하던 촣은 추억어린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소낙비가 내내 내려서 레프팅을 한결 운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유현식 강사님과의 시간도 아주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고 다시 한번 보고싶은 강사입니다

안전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