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이런 글 안올리는데...
처음갔던 동강, 처음탄 래프팅, 처음만난 장재근 강사님 덕분에 즐거운 래프팅으로 동강의 멋진 추억을 남기고 와 글을 올리네요~^^
장재근 강사님께서 처음타는 저희 팀들을 긴장시키시고도 하고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스릴있게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동강을 내려오는 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재근 강사님의 열정이 동강을 더욱 빛니게 하네요~~^^
6개월전 기민이의 얼굴과 목소리였다고...ㅋㅋ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즐기시는데 더 멋지시고 더 멋진 목소리로 기대할께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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